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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급 망작으로 꼽힌 한국 영화 TOP 10 (김수현 주연 망작 포함)
Soar Up
2025. 4. 2. 0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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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기대감 100, 만족도 0”
“예고편이 영화의 절정이었음”한 번쯤은 들어봤을 영화들.
하지만 끝까지 본 사람은 극소수...지금부터 관객과 평론가 모두가 인정한
‘한국 영화 역사상 진짜 망했다’ 싶은 작품들을
포스터와 함께 만나보세요!
🥇 1. 《리얼 (2017)》
- 🎭 김수현 주연, 이사랑 감독
- 누아르 + SF + 심리극? → 장르 고장남
- 관객 반응: “리얼하게 리셋하고 싶었다”
🥈 2. 《자전차왕 엄복동 (2019)》
- 🇰🇷 비, 강소라 주연
- 애국심에 기대했으나 역사 왜곡 논란 + 노잼 감성 폭발
- 별명: “애국심도 감당 못 한 영화”
🥉 3. 《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(2002)》
- 🧨 장선우 감독, 임은경 주연
- 비주얼은 예술, 스토리는 미궁
- 후기: “돈 주고 본 졸업 작품 느낌”
4. 《7광구 (2011)》
- 🐙 하지원, 안성기 주연
- 괴수보다 더 무서운 CG 퀄리티
- 기대: 한국형 괴수물 → 현실: 괴상한 영화
5. 《클레멘타인 (2004)》
- 🥋 태권도 + 부성애 + 스티븐 시걸
- 포스터만 보면 무슨 헐리우드 액션 느낌… 현실은 가족극 혼종
- 지금은 짤방의 성지
6. 《긴급조치 19호 (2002)》
- 🎤 SM 가수 총출동 (보아, 신화 등)
- 스토리는 어디에? 연출은 누가 했지?
- 팬심으로도 용서 안 되는 망작
7. 《천사몽 (2001)》
- 여명, 이나영 주연
- SF + 판타지 + 멜로?
- 지금 보면 CG도, 연출도, 감정선도 다 묘함
8. 《다세포 소녀 (2006)》
- 정려원, 공효진 주연
- ‘독특한 감성’이라고 포장했지만
- 현실은 민망하고 불편한 콘텐츠
9. 《조선미녀삼총사 (2014)》
- 하지원, 가인, 강예원 주연
- 코믹+액션+퓨전사극이었지만… 전부 어정쩡
- 캐스팅만 기억남
10. 《나의 절친 악당들 (2015)》
- 류승범, 고준희 주연
- 감각적인 시도는 좋았지만, 너무 난해
- 평론가도 관객도 고개를 갸웃
🌀 관객들이 이렇게까지 혹평한 이유는?
- 스토리 부재
- 캐스팅만 화려한 "눈속임"
- 장르 혼종, 의도는 알겠는데 결과물이 이상한
💬 당신의 최애 망작은 뭔가요?
- 이 리스트에 없는 망작, 댓글로 추천해주세요!
- “진짜 이런 영화는 나눠 봐야 억울하지 않잖아요?” 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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